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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96 공감신문(위드리빙, 가품 많은 ‘빗물제거기’…장마 철저히 대비하려면 실속 있게 준비해야)★

작성자 위드리빙(ip:)

작성일 2020-08-11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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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많은 ‘빗물제거기’…장마 철저히 대비하려면 실속 있게 준비해야

장지영 설명: http://www.gokorea.kr/img/skin1/icon_mail.gif

 

설명: http://www.gokorea.kr/imgdata/gokorea_kr/202008/2020081054099443.jpg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의 경우 빗물로 인한 미관상 문제, 미끄러짐 사고와 같은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산꽂이, 우산빗물털이기 등이 중요시되고 있다.

 

위드리빙 남중헌 대표는 “젖은 우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불쾌감을 줄이기 위한 공동생활의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위드리빙은 공공생활용품 전문업체로, 우산꽂이, 분리수거함, 살균소독기, 여름용품 등 다양한 생활 전반의 용품을 실속 있고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다루는 브랜드이다.

 

하지만 저품질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어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하려면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살펴보고 잘 고르는 일이 요구된다. 또한 장마철에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 시 살펴봐야 하는 부분들을 알기 어렵다.

 

이에 우산포장지와 우산 비닐을 구매하는 6가지 중요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우산포장기에 내장된 우산 비닐이 한 번에 한 장씩 정확히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기능적인 측면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며, 불량품들의 경우 한 번에 비닐이 겹쳐서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젖은 우산을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바로 포장될 수 있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산 투입구의 모양 및 기능에 따른 편리성도 확인해야 한다.


 

설명: http://www.gokorea.kr/imgdata/gokorea_kr/202008/2020081054261577.jpg

 

세 번째는 우산을 당길 때 포장기가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사용 시 안정감을 갖춘다. 네 번째, 우산 비닐은 가볍고 얇으며 접착력이 적절해야 편리하며, 봉합이 잘돼 물이 새지 않아야 좋은 비닐이다.

 

네 번째로 외관상 디자인이 건물, 매장 입구, 등과 어울려야 한다. 방문 시 제일 먼저 접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현란한 컬러는 추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구성과 A/S를 확인해야 한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내구성과, 이동용 바퀴 등 세세한 부분까지 A/S가 보장되는 지 살펴봐야 한다.

 

남중헌 대표는 “사용장소와 용도에 맞게 우산포장기, 우산꽂이, 우산보관함, 우산 비닐 등을 비치하되 경륜과 신뢰를 지닌 업체를 통해 구매하기 것이 가장 안전한 제품 선택의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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