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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드리빙(ip:)

작성일 2021-01-28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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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리빙' HDPE 신형 제설함, 내구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여



설명: http://www.newsrep.co.kr/news/photo/202101/166925_155784_432.jpg

국내산 제설함 전문업체인 '위드리빙'은 기존 제설함의 단점을 보완한 HDPE소재로 제작한 신형HDPE제설함을 선보였다.

이러한 출시배경엔 국내 겨울 환경이 있다. 유난히 폭설이 잦은 겨울, 눈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로 설치해야 할 장비 중 하나가 제설함이다. 제설함은 모래주머니나 염화칼슘 등 각종 제설도구장비를 보관하는데 주로 도로변이나 주택가, 공공장소, 육교 등 보행과 운행을 필요로 하는 것에 놓여있다.

제설함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만 설치하고 철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꼭 설치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주로 FRP재질의 제설함은 무겁고, 파손이 심한 편이라 설치나 관리가 어렵고 몇 해 사용하다 보면 내외부가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해치는 단점이 있다.

신형HDPE제설함은 FRP제설함에 비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워 설치 및 철수가 용이하며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가격도 인하돼, 출시와 동시에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잦은 폭설로 제설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교체되는 제설함으로 HDPE소재의 제설함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위드리빙 담당자는 “제설함은 흔히 FRP(유리합성섬유) 재질로 제작돼 외형상 비슷해 보이지만 그 두께나 조립형태 및 연결상태에 따라 사용수명이 다르므로 신중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겨울 한철에만 반짝 판매하는 중국산 제설함과 연중 내내 판매하는 위드리빙의 제품을 비교해 봤을 때 위드리빙의 제설함이 두께가 두껍고 더 견고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여러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고속도로, 일반도로, 국도변을 포함해 주거단지, 학교 등에서 위드리빙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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